파랑오리1 [어른이 읽는 그림책] "파랑오리" - 릴리아 : 기억을 잃어가는 슬프지만 따뜻한 사랑 이야기 "파랑 오리" - 릴리아 작가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. 한국으로 건너와 어린이 동화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. 그림책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 변신할 때가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. 오늘은 파랑 오리와 악어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. 사랑은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습니다. 전 파랑 오리와 악어의 사랑을 「은하수 사랑」이라고 하렵니다. '엄마, 자요?' 엄마가 가끔 화를 내고, 길을 잃어버리고, 내가 누군지 잃어버릴 때도 있지만... '엄마는 나를 사랑한다는 거예요. 그리고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.' - 그림책 「파랑 오리」 중에서 그림책 블로그 목차 그림책과 나의 만남 그림책 속으로 마무리하며 그림책과 나의 만남 안녕하세요. 여러분, 동화책 읽는 남자입니다. 한 번도 그림책의 마력에 .. 2023. 10. 5. 이전 1 다음